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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오염 ‘안전지대’ 아니다
이 름 : 운영자   작성일 : 2007-01-15
 


오늘날 한국인의 삶의 형태가 선진국에 가까워지면서, 생활환경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.

예일대학교 환경법정책연구소와 컬럼비아대학교 지구과학연구소가 공동 조사하는 ‘2005년도 환경속성지수(Environmental Sustainability Index)’에서 한국은 전체 146개 국가 중 122위를 차지해 환경오염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드러났다.

경기개발연구원의 2003년 조사에서는 수도권의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호흡기질환 발생건수가 연간 3700여건에 달했다.

또한, 환경부 조사 결과 초등학생 아토피 발병률은 2000년에 24.9%에 달해 초등학생 4명 중 1명꼴로 아토피 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밝혀졌다.

삼성경제연구소(http://www.seri.org) 전영옥 수석연구원은 최근 ‘생활환경산업의 부상과 시사점’이라는 연구발표에서 환경오염에 따른 관련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.

통계청의 생활관심사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, ‘건강이 가장 중요하다’고 답한 사람은 1998년 전체 36.7%에서 2002년에는 44.9%까지 증가했지만, 같은 기간 경제에 대한 관심은 전체 30.5%에서 24.5%로 감소했다.

그 중 아토피, 새집증후군 등을 예방하는 실내공기질관리 서비스는 건강과 직결돼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산업분야. 물리, 화학, 생물학 등 전문기술 보유가 필수로 그간 선진국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이 육성돼 왔다.

전문가들은 “건강,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한국 역시 선진국처럼 관련 시장의 수요가 급증할 것”이라고 예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