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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집증후군 관련자료
이 름 : 운영자   작성일 : 2012-12-05
 


'새집 증후군' 有害물질 過多배출 사실로…
WHO 기준보다 최고10배 검출

건축자재에서 방출돼 피부염·천식 등 ‘새집 증후군’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 신축 주공아파트에서 세계보건기구(WHO) 권고기준보다 최고 10배 높게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국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선교(韓善敎·한나라당) 의원은 최근 LG화학 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서울 강서구, 경기 파주, 경기 부천의 입주하기 전 주공아파트 각 3가구(고·중·저층)씩 모두 9가구의 실내공기를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. 입주 전 아파트의 유해물질 측정치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 의원은 밝혔다.

측정 결과에 따르면, 발암물질로 아토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는 9가구 모두 WHO 권고기준인 100㎍/㎥를 넘었고, 평균도 254㎍/㎥로 WHO 권고기준의 2.5배에 이르렀다. 특히 부천 C단지의 한 가구는 503㎍/㎥로 WHO 기준의 5배에 이르는 것으로 측정됐다.

또 두통과 구토, 중추신경계 장애 등을 유발하는 총휘발성 유기화합물(TVOC)의 농도도 모든 아파트가 WHO 권고기준(300㎍/㎥)을 넘었다. 파주 B단지의 한 아파트는 3222㎍/㎥로 WHO 권고기준의 10배를 넘었다. 9가구의 측정값 평균은 1458㎍/㎥로 나타났다.

한 의원은 이번 측정은 환경부가 제시한 표준측정 방법을 사용했으며, 측정 과정에 주공 관계자가 입회했다고 밝혔다.